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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공고화
굳건한 지역안보 주역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기사입력: 2019/04/06 [07:24]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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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5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서 민·관·군·경 지역안보 태세 확립을 위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2사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대전·세종·충남 등 예비군 대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표창 수여, 대통령 축하 메시지·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지사는 축사를 통해 “3개 시?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총력안보태세를 다짐했다”며 “예비군의 창설 이념을 잊지 말고, 굳건한 지역안보 주역으로서 지역예비군이 지역안보의 최일선 주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2019년도 1분기 도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태일 32보병사단장, 김지철 도교육감, 박재진 충남지방경찰청장 등 20명이 참석해 평화협력 기반구축을 위한 안보태세 확립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협의회는 자격소총과 발칸, 155㎜견인포 등 육군 전투장비 관람과 서바이벌 사격을 체험했다. 또 △32사단의 2019년 화랑훈련 계획 △2019년 화랑훈련 지원계획 등을 공유했다. 


양 지사는 “5월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매우 중요한 만큼, 관계 기관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책임 질 수 있도록 현재 자리에서 맞은바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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