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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홍성’ 만들기 프로젝트 박차
“민-관 합동안전점검 통해 꼼꼼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중”
기사입력: 2019/03/19 [08:44]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홍성 윤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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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각 분야에 내실 있고 꼼꼼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며 ‘안전홍성’ 만들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군은 22일까지 산림녹지과와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가 함께 현장점검반을 꾸려 균열 및 붕괴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발생 위험 우려 대상지 및 수목원 등에 대한 산림분야 자체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지역 내 128개소(산사태취약지역 87, 임도 14, 공원시설물 26, 수목원 1)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추진해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산사태취약지 현지점검 ▲임도시설 손상, 균열, 위험여부와 안전관리 현황 ▲노후화되고 이용이 빈번한 공원시설물 ▲수목원 운영·관리 실태 점검 등 유동인구가 많아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점검에 나선다.

 

또한 군은 22일까지 건축사, 가스전문업체, 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공동주택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3종시설물 및 공동주택 84개소를 대상으로 단지 내 각종 시설물(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과 옹벽, 배수로 등의 해빙기 붕괴·침하발생·사면불안정 등 구조물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14일 김석환 홍성군수가 공동주택 합동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부서의 관리현황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치기도 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붕괴 및 전기·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도출된 위험요인은 바로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계단에 쌓아놓은 인화물질은 화재발생시 가장 위험할 수 있으니 주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치워 줄 것과 모든 가정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해 화재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정비하고,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할 경우 관련 전문기관 또는 업체와 함께 2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위험요소를 신고하실 수 있으니, 위험요소를 발견하시면 즉각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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