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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하수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기원제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완료
기사입력: 2019/03/12 [09: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박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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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상하수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계획에 따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지난 11일 지내며 각오를 다졌다.


군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2.18∼4.19) 추진계획에 따라 상수도분야 5개소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4일∼8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했고, 향후 합동점검을 실시해 3월 중 안전점검을 끝마칠 방침이다.


한편, 예산당진 공업용수도 정밀안전점검은 지난 2018년 12월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통해 완료했으며 2019년 상반기, 지방상수도와 광역상수도 시설물 4개소에 대해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점검과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점검과 합동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중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결과 내용은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후속조치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재곤 산업건설국장은 “상하수도시설의 안전관리에 자칫 소홀하면 군민의 삶의 질을 해치기 쉬운 부분이다”라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예산군 환경 및 에너지분야에 대한 안전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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