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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책지원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19/02/01 [10:46]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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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구현하고자 인구증가시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출산·보육·교육 등 인구정책 지원, 일자리·결혼·주거·의료 등 정주대책 강화, 귀농·귀촌·산단 유치 등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실행기반 마련 등 3개 분야 추진전략을 가지고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있는 예산’이란 슬로건아래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국가적인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절벽 문제와 예산군 발전 정체 등으로 인한 젊은 층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와 같은 시급한 현안 해결에 함께 고민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예산군 인구정책 추진방향 및 부서별 주요 시책 보고와 전문가들의 정책방향 조언, 아동·여성·노인 등 분야별 단체장들의 신규 지원사업 건의를 비롯한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상용 위원장은 “우리군은 노령화로 인해 사망이 출생보다 많아 당분간 인구감소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내포신도시 공동주택 준공, 산업단지 조성, 동양 최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등 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가고 있다”며 “앞으로 위원회와 함께 인구감소 대응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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