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산
예산군, 농업인월급제 추진 실무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19/01/31 [16:41]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이현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산군이 지난 30일 민선7기 공약사업인 ‘농업인 월급제’ 시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황선봉 군수가 공약한 농업인 월급제를 올해부터 시행키로 하고 지역농협 관계자, 농민단체, RPC,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월급제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벼 재배농가의 농업소득이 가을수확기에 편중돼 봄철 영농준비금, 자녀학비, 생활비 등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농업인 월급제는 소득 공백 기간 자금 지원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계획적인 영농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이 신청자에게 출하약정 물량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자체수매 후 전액 상환받는 방식이며, 군에서는 선지급에 따른 이자를 보전한다.

 

 군은 이번사업에 소요되는 5000만원을 확보하고 이날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농협과 협약 체결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장회의 및 마을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내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김지철 교육감 “무상교육 전국 표준 모델
최근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