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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족욕 즐길 수 있는 예산관광안내소 인기
기사입력: 2018/06/11 [10:4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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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관광안내소(덕산면 온천단지2로 11)가 덕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학이 날아와 상처를 치료한 후 날아갔다는 덕산온천관광지 내에 위치한 예산군관광안내소 옆에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족욕장이 있어 지역주민뿐 아니라 가야산 등산객, 충의사, 가야9곡 녹색길, 명상치유숲길 트래킹 등 덕산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족욕장의 온도는 39℃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족욕을 즐기기에 적당하고 비가림 시설이 돼 있어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족욕을 즐길 수 있다. 바로 옆 관광안내소 안에는 24시간 개방 화장실이 있어 족욕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족욕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관광안내소로부터 200m 떨어진 곳에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돼 족욕과 연계한 산책코스로 인기다. 명상치유숲길 코스 중 하나인 메타세콰이어길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식재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상치유숲길은 2.2km(40분 소요)의 산책 코스로 소나무, 잣나무 나무로 이뤄진 코스를 걸으며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해소할 수 있다. 관광안내소는 가야산의 아름다운 비경 9곳을 따라 걷는 길인 가야9곡 녹색길(13.75㎞)의 시점이기도 하다.


예산군관광안내소(041-339-8930)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일요일에도 운영하며 화장실은 24시간 개방한다. 또한 관광안내책자와 관광안내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관련 리플릿을 비치하고 있으며, 외부 관광안내판에는 관광안내지도와 예산 10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관광정보를 얻으려 관광안내소를 방문한 관광객도 족욕장을 보고는 발을 담그고 가게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예산관광안내소를 방문해 여행정보도 얻고 산책과 족욕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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