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승조 후보 '충남경제정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충남 경제성장 통해, 복지정책 완성하겠다"
기사입력: 2018/06/01 [00:16]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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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어제 5월 30일 오후7시 천안시 쌍용동에 위치한 양승조 행복캠프 선거사무실에서 충남의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복지수도 충남을 실현하기 위한 충남경제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복지수도 충남'이라는 핵심공약을 내세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기업이 성공해야 복지정책을 실천할 수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충남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약 160명의 충남 기업인들은 “복지수도 충남을 위해서 경제인의 역할이 크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양승조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충남의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고리를 만드는 경제정책을 제안하였다.

 

이들이 제안한 10대 경제정책은 ▲기업에 필요한 충남 지역 인재 공급 ▲충남 고유의 벤처캐피탈과 엔젤자금 조성 ▲4차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 농축산업 육성 ▲충남 지역별 6대 혁신클러스터 조성 ▲충남 연구개발특구 조성 ▲충남 서해 경제관광자유벨트 조성 ▲시군별 특화산업 육성과 마케팅 지원 ▲재래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혁신프로그램 ▲청장년층과 함께하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도시와 농촌의 상생프로그램 등이다.

이날 출범한 충남경제정책위원회는 300여명 위원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8명의 위원장과 25개의 분과별 위원장 및 3명의 고문을 추대하였다.

 

주요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공동 위원장 (가나다 순): 김양곤 화이버옵틱코리아 대표 (충남TP경영자협회장), 김운곤 국보화학 대표 (충남지역혁신사업단 회장), 김영근 프레스코 대표 (클로버오케스트라 이사장), 김홍근 드림텍 대표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회장), 박지윤 지인디자인 대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여성경제위원장), 박혜상 우석건설 대표 (충남건설협회 회장), 이길성 한마루호두과자 대표 (전국중소상공인회 충남협회장), 조창현 가스켐테크놀로지 대표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차기회장), ▲상임고문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전 충남TP원장) ▲고문 김경수 전북대 석좌교수 (전 산업부 차관보),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SAC 대표), ▲기획운영위원장 이노신 호서대 교수 ▲사무총장 윤대식 한베산업개발 대표 등이다.

 

25개의 분과는 다음과 같다. 기획·운영분과 과학기술인재육성분과 관광산업분과 교육·복지산업분과 농림·축·수산업분과 글로벌사업지원분과 뿌리산업분과 대·중·소기업협력분과 문화콘텐츠산업분과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분과  4차산업혁명-소프트웨어분과 사회적기업분과 생명기술산업(BT)분과 생활환경산업분과 소상공인육성분과 스마트자동차산업분과 스마트팜분과 안전·보안산업분과 여성기업육성분과 의료·보건산업분과 인프라·에너지·건설분과 정보통신(ICT)산업분과 중소기업육성분과 지역균형발전분과 청년스타트업육성분과(이상 가나다 순)

 

충남의 복지정책은 도민들과 기업의 각종 세금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제대로 된 복지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 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양승조 후보는 “이번에 출범한 충남경제정책위원회는 충남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중심이 되어 충남 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체적으로 도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충청남도의 경제인분들과 함께 충남의 경제성장을 통해 충남의 복지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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