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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권 페리카나 회장 예산·홍성 총선 출사표
“기업인 출신, 유능한 리더 필요” “합리적 경영마인드 적임자”강조
기사입력: 2015/12/10 [09:2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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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권(페리카나 회장)    © 운영자


 양희권(페리카나 회장·사진) 후보가 지난 8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브리핑 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총선을 위한 경선 출마를 선언 했다. 이날 양 후보는“더 큰 충남, 희망찬 홍성 예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말로 출마의 의지를 표했다. 또“현재 충남은 서해안시대를 맞아 각종 정부정책과 개발전략으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반해, 내포신도시로 도청이 옮겨온 지 벌써 3년이 됐지만 여전히 허허벌판에 다리를 놓는다 도로를 넓힌다는 말잔치 뿐”이라며, 계파주의에 영합한 자신들만의 영달과, 무기력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기존 정치권을 비판했다. 더욱이 비옥한 땅,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예산, 홍성이 서산, 태안, 당진의 발전속도에 비해 너무 늦은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또한“이제는 구태의연한 구습을 청산하고 모두가 잘살수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자신이 예산 홍성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국최고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양 후보는 예산, 홍성이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산기반을 갖추는 일에 자신이 적임자임을 역설하고 관료주의에 물든 정치를 몰아내고, 기업인 출신, 합리적 경영마인드를 갖춘 정치인으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내포/한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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