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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삽교 섶다리 곱창축제 팡파르
삽교읍, 내포시대 중추적 역할론 강화와 화합 결속 다짐
기사입력: 2014/10/26 [21:21]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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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삽교 섶다리 곱창축제가 오는 8일 오전 10시 삽교읍 시가지 일원에서 삽교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ꡐ삽다리 즐거움을 곱하다!!!ꡑ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갖는 축제는 삽교의 역사, 인물, 문화를 바탕으로 삽교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장기 발전 동력을 발굴하고, 내포시대의 중추적 요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삽교 발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계획 됐다.

 

주요행사로는 이날 오전 9시30분 두리6구 풀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무대에서 섶다리개통식과 7080콘서트, 게릴라 콘서트, 청소년 및 태권도 공연이 마련됐다.

 

또한 오후에는 박광덕 초청 씨름한마당이 이어지며,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곱창시식회가 8차례에 걸쳐 축제 거리에서 이어진다.

 

지역 농특산물전도 준비됐다. 예당평야에서 자란 쌀과 사과, 삽다리쨈, 버섯, 한과 등 지역특산물을 내방객들에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구도심 상권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섶다리 사진전, 이야기가 있는 시화전, 문학카페, 포토존, 가구소품 리폼 등을 운영 다양한 볼거리를 꾸몄다.

 

 축제 관계자는 ꡒ올 축제는 6개 곱창집이 참여해서 곱창 천근을 작업해서 축제에 무료시식회를 갖을 예정이며 앞으로 내포시대를 맞이하여 삽다리 곱창의 브랜드 차별화가 가속될 것ꡓ이라고 밝혔다.

 

 한편 삽교곱창은 40여 년 전부터 삽교지역을 중심으로 연탄불을 이용하여 구워 먹어왔다. 곱창구이와 함께 갖은 양념을 첨가하여 조리한 곱창전골은 오돌오돌, 꼬들꼬들, 쫄깃쫄깃한 맛으로 고소함이 일품이다. 처음엔 질긴 듯 하지만, 싶을수록 그 맛과 함께 씹는 재미도 있어 자꾸만 생각나게 한다. 예로부터 서민들의 대표적인 먹거리였다는 곱창은 저지방, 저칼로리 영양 건강식품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기호식품이 되어 버렸다.

 

또한 현재 삽교에는 할머니 곱창, 신창집, 다도곱창, 더많이 곱창, 별난오리 곱창, 삽다리 곱창이 성업중이며, 삽교의 곱창구이는 재료가 신선하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특별한 비법이 있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정도다.예산/김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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