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속보3) 내포신협, 임원들의 돈 잔치등 각종 의혹 투성
내포신협이 수십년전부터 이사장 및 이사, 감사등에게 설,추석 명절선물이라는 토를 달아 1년에 2번 고기등 현금10만원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소재한 내포신협(구예덕신협)이 수십년전부터 이사장은 상임으로서, 상임이사장 및 상임임원의 보수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보수외엔 어떠한 명목으로든 지급하여서는 않되는 경비를 명절선물로 이사장, 이사, 감사에게 매년 1년에 2번 소고기, 굴비등을 선물하고 또 이사장, 이사, 감사에게 1년에 2번 현금으로 10만원씩 각각 지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347번지외11필지 테마랜드는 내포신협의 비업무부동산으로써, B모씨에게 계약금 최고 5천만원과 50억원에 양도한다며 용도변경 및 허가를 득하는 조건으로 1년 연장, 2번째 계약금 3천만원으로 1년을 더 연장을 해주고 현재까지 처분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사동리 테마랜드는 내포신협(구예덕신협)외5개 신협이 2012년 경매로 낙찰받아 비업무부동산으로 내포신협은 10년간 각종 세금등의 경비를 조합의 돈으로 지출해 조합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내포신협은 임직원들의 업무처리는 투명하고 정직성을